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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 임용고시 > 교육학 > [전_과_정] >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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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호 |
20951 |
자료분류 |
임용고시 / 교육학 / [전_과_정] / 기출문제 |
제목 |
2007_중등교육학_해설_이경범 |
자료점수 |
| [임용고시]교육학_2007_기출문제(중등교육학해설_이경범)#514d2kp10_20951.pdf(Size:514.2 KB) | | | | 다운로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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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한기(1803~1877) ➡ 최한기의 호는 혜강(惠岡)으로 실학사상과 개화사상의 가교자이자, 철 저한 경험주의자였다. 혜강 최한기는 선험적인 인간의 이성 능력의 세 계를 부인하고 모든 인식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인식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우주와 삼라만상에 근원적으로 내재하는 보편성을 ‘기 (氣)’ 또는 ‘신기(神氣)’라 하며, 경험의 주체라고 주장한다. 그는 천지에 서부터 인간과 만물에 이르기까지 기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며, 또 기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면서 우주와 인간이 공통의 기 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간 자신만이 가진 추측능력(推 測能力)과 후천적 노력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있 다. 1) 인간관 ① 인간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발전하는 존재이다. ② 그는 또한 인간은 누구나 신기를 지녀 사물과 통할 수 있으므로 인간은 평등하며, 추측능력을 지니고 있어 다른 동물보다 우수하다고 보았다. 2) 교육목적 ① 성실한 인간성의 함양과 인도(人道)의 구현, 사무(事務)를 통한 실용성 과 실용인 양성 ② 가르침의 근본이 고금의 행사에 있으므로 행사(行事)로서 가르치는 것 이 바로 성실한 가르침이라고 하며, 학문이란 본디 지각(知覺)을 구명 (究明)하여 인도(人道)에 보탬이 되게하기 위한 것이므로 성현의 가르 침과 운화(運化)의 가르침을 통합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시 에 사무(事務)로 학문을 삼을 때만이 실용의 학문이고 가치있는 학문으 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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