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 ~ (마)의 주제로 바르지 못한 것은?
①(가) : 어린 시절 누님에 대한 그리움
②(나) : 봄 하늘을 동경하고 싶은 마음
③(다) : 순박한 마을을 바라볼 때의 아늑한 감정
④(라) : 따뜻한 삶을 살고 싶은 소망
⑤(마) : 아침해가 떠오르기를 바라는 마음
2. 위 시 중 보기의 시와 운율이 같은 것을 고르시오.
<보기>
동기로 세 몸 되어 한 몸같이 지내다가
두 아운 어디 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고
날마다 석양 문외에 한숨겨워 하노라.
①(가) ②(나) ③(다)
④(라) 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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