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국어 생활을 반성하는 바른 태도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앞으로는 은어와 비속어의 사용을 줄여야겠다.
② 이제부터는 외래어보다는 외국어를 사용해야겠다.
③ 유행어는 적당히 사용하고 많이 쓰지 말아야겠다.
④ 가능한 한 아름다운 우리 고유어를 살려 써야겠다.
⑤ 나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고운 우리말을 써야겠다.
1 은어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꼰대(선생님)② 대가리(머리)
③ 범생이(모범생)④ 담탱이(담임 선생님)
⑤ 가리 뜯다(돈을 빼앗다)
2 비속어가 사용되지 않은 표현은?
① “자, 빨리 주둥아리 벌리시고.”
② “이 도야지 새끼 같은 놈들 같으니.”
③ “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아 쪽팔려.”
④ “이번 일은 짭새에게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
⑤ “어디 갔었냐? 이 자식아, 속 좀 엔간히 태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