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의 길잡이> - 문학의 뜻 : 있음직한 일을 상상하여 지어낸 것 (<-> 역사) - 문학의 갈래 : 운문 (시), 산문 (소설, 수필, 희곡) - 문학을 감상하는 까닭 : 즐거움과 깨달음 - 각 갈래의 문학이 주는 즐거움 : 책에서 찾아보고 밑줄 긋기 (1) 새봄
* 읽기 전에 - 단어에 따른 연상 쓰고 발표
* 내용설명 (1) 지은이 소개- 간단하게 소개. 김지하 (1941~ ) 1969년 <시학>에 ‘황톳길’ 등으로 활동 시작. 시집: <황토>, <타는 목마름으로>, <꽃과 그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