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 아닌 것은?
①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대상에 빗대어서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
②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표현하였다.
③비슷한 구조를 가진 연을 반복하여 의미를 강조했다.
④시상을 점차 진전시키며 전개, 확대하였다.
⑤사실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표현하였다.
2. 다음 중 ㉠‘별’이 상징하는 바로 가장 적당한 것은?
①자연②희망③신(절대자)
④화려함⑤생명력
3. 다음은 이 시에 대한 비평가의 해설이다. 각 연에 대한 설명이 잘못 짝지워진 것은?
①(가) - 불행에 대해 감사하며 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겠다는 시인의 의지와 깨달음을 나타낸다.
②(나), (다) - 만약, 불행이 오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그것은 행복이 될 것이다.
③(라) - 행복과 불행에 대한 시인의 삶의 자세가 엿보이며, 시인은 자기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상징적인 매개물을 이용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④(마) - 2연에서 말한 것을 한 단계 진전시키며, 행복이나 불행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있음을 말하였다.
⑤(바) - 행복과 불행의 반복으로 인한 시인의 좌절을 보여주며, 개인적인 한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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