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다음 중 ‘좋은 것이 아닌, 함부로 된’이란 뜻으로 의미를 제 한하는 접사가 쓰인 것은?
① 풋내기 ② 사냥꾼 ③ 햇나물
④ 날고기 ⑤ 개나리
13. 합성어를 ‘어근 + 어근’의 형태로 바르게 분석하지 못한 것은?
① 밤낮 → 밤 + 낮 ② 군밤 → 굽 + 밤
③ 뛰놀다 → 뛰 + 놀 ④ 벗어나다 → 벗어 + 나
⑤ 높푸르다 → 높 + 푸르
14. 다음 중 관용어가 쓰이지 않은 문장은?
① 반드시 너의 콧대를 꺾어 주겠다.
② 손에 땀을 쥐게 재미있는 영화였어.
③ 나만 믿어. 그런 일쯤은 식은 죽 먹기야.
④ 수환이는 보아가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⑤ 힘들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 않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