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대학교 영재(1차)
자료 : 내 기억
1. 이순신 동상을 보수하려고 한다. 서울시 담당자가 전국의 유명한 보수자 10명을 불러 면담을 했다. 4명이 모두 각각 거짓말한 개수는 같다. 각각 참말한 개수도 같다. 누가 가장 적절한 보수자인가?
A : 나는 연장을 다 갖추고 있지 않다.
D가 적임자이다.
C는 이런 일을 해봤다.
B : A가 적임자이다.
D는 청동을 가지고 일을 해 본적이 없다.
A의 첫 번째의 말은 거짓이다.
C : 나는 이런 일을 했었다.
B가 적임자이다.
A는 연장을 다 갖추고 있지 않다.
D : C가 적임자이다.
A는 연장을 다 갖추고 있지 않다
나는 청동을 가지고 일을 해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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