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 중학교1학년1학기국어기말고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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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 중학교 > 1학년 > 국어 > 공통학기
  
자료번호 23275
자료분류 중학교 / 1학년 / 국어 / 공통학기
제목 중학교1학년1학기국어기말고사3         
자료점수
[중1]국어_1학기_기말기출#47d5kp6_23275.hwp(Size:4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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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하며 읽기의 좋은 점이 아닌 것은?

①중요한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②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다.

③글을 읽을 때에는 메모를 할 필요가 없다.

④메모하기는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⑤그냥 읽을 때보다 글의 내용에 집중하게 된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나무타령’은 이처럼 “내 밭두렁에 내나무”로 끝난다. ‘나무타령’에 나오는 모든 나무들은 ㉠실제 있는 나무들이다. 그런데 내나무는 식물 도감을 찾아보아도 없는 나무이다. 그러나 내나무는 실제로 있었고, 나도 분명히 내나무를 보았다. 내나무가 없는데도 있는 이유가 있다.

(나) 딸이 성장하여 시집갈 나이가 되고 혼례치를 날을받으면, 십수 년간 자란 이 내나무를 잘라 농짝이나 반닫이 등의 가구를 만들어 주었다. 아들의 경우, 내나무는 나무의 주인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자라게 둔다. 60년 안팎 자란 내나무는 우람한 나무가 되게 마련이다. 이 내 나무는 주인의 관을 짜는데 사용되었다.

(다) ‘하회 마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하회 별신굿 탈놀이이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중요 무형 문화제 제 69호인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탈놀이 전수관 상설 무대에서 열린다. 하회 마을의 입구에 있는 탈 박물관에 들러, 하회탈을 구경하고 탈놀이를 관람하면 더욱 좋다.

(라) 오늘의 부모(父母)들은 자녀들의 생활 태도에 대하여 간섭을 하지 않는다. 자녀들이 자유롭게 크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매우 타당한 방침 같기도 한데, 그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 제멋대로 내버려 두어도 배울 것을 제대로 배우는 질서 정연하고 밝은 사회라면 괜찮을지 모른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못한 까닭에, 실제에 있어서는 가정 교육의 부재(不在)에 가까운 결과를 가져오곤 한다.

(마) 반드시 옛 것과 새 것 중 하나만을 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옛 것의 좋은 점과 새 것의 좋은 점을 아울러 살리는 길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2. 글(가) ~ (마)를 메모하며 읽는다고 할 때, ‘글의 내용을 정리한 메모’가 많을 것으로 추측되는 단락으로 묶인 것은?

①(가)-(나)②(나)-(다)③(다)-(라)

④(라)-(마)⑤(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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