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글 ㉠에서 강희맹이 말하고 있는 상황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①아들이 도둑을 잡다가 놓쳤다.
②아들이 도둑질을 하다가 들켰다.
③아들이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는다.
④아들이 자신의 학문에 대해 자만심을 갖고 있다.
⑤아들이 아버지를 잘 봉양하지 않는다.
2. (라)~(바)글을 통해 글쓴이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은?
①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자.
②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③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자.
④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⑤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자.
3. (라)~(바)에 나타나는 글쓴이의 심리 변화는?
①흥분 → 걱정 → 뿌듯함
②기대 → 실망 → 미안함
③무관심 → 지루함 → 부끄러움
④창피함 → 서운함 → 자랑스러움
⑤과시 → 망설임 → 부끄러움
4. 다음 중 (바)의 ㉡과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①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②그 배는 거센 바람에도 끄덕없었다.
③급히 오는 바람에 도시락을 놓고 왔다.
④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집에 붙어 있질 않는다.
⑤우리의 오랜 바람인 집 장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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