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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너 가슴 부풀리려고 막 아무거나 가지고 두들기고 때리고 그러다 다친거지? 아이고, 한심한 자식. 애들이 보고 와서 네가 여자 브래지어같이 생간 희한한 거 하고 다닌다.고 떠들어 대기에, 내가 그거 브래지어 맞다고, 이동민이 개가 사실은 정신이 좀 왔다갔다해서 여자 브래지어를 하고 다닌다고 할까 하다가……, 네 인생이 불쌍해서 봐 줬다. 앞으로 형님으로 모셔, 알았어?
1.위의 글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덕수의 도움으로 동민은 위기를 모면하였다.
②동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절정 부분이다.
③동민은 지연을 좋아하고 있다.
④동민에겐 아직도 위기상황이 남아 있다.
⑤덕수는 의리가 있는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