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를 읽고 난 뒤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지혜는 남에게 배우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터득해야 한다.
② 기술을 잘 익히다 보면 지혜는 저절로 생긴다.
③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깨우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④ 공부는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스스로 깨우치면서 해야한다.
⑤ 지혜는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찾을 수 있다.
2. (나)의 성격으로 알맞은 것은?
① 허구적② 객관적③ 설명적
④ 논리적⑤ 비판적
3. ㉠에 담긴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사랑② 안타까움③ 슬픔
④ 대견함⑤ 측은함
4. (라)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그리움의 크기를 호수에 비유했다.
② ‘손바닥’과 ‘호수’는 대조적으로 쓰였다.
③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나타나 있다.
④ 낭송할 때 운율감이 느껴진다.
⑤ ‘눈감을밖에’는 그리움을 잊어야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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