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글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작가는 정지용이다.
② 형식상의 갈래로 보아 자유시에 속한다.
③ 간결한 표현이 두드러진다.
④ ‘얼굴’은 ‘호수’와 대조되고 있다.
⑤ 화자의 애타는 심정을 잘 느낄 수 있다.
2. 위 글 (나)의 중심소재는 무엇인가?
① 나무② 도둑들③ 맷돌
④ 천둥 소리⑤ 보물
3. 위 글 (다)의 밑줄 친 ‘머리는 구름처럼 희고’와 표현법이 같은 것은?
① 시장 한복판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② 낙엽이 소낙비같이 쏟아집니다.
③ 털털거리며 저들끼리 얼굴을 부비는 수박들
④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⑤ 그리운 금강산만큼 늙어버렸을 아버지
4. 위 글 (다)와 (마)의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접속어로 가장 적당한 것은?
① 그리고② 또한③ 그러나
④ 게다가⑤ 그래서
5. 위 글 (나)와 (다)의 밑줄 친 ㉠~㉤ 중 맞춤법에 맞게 쓴 것은?
① ㉠② ㉡③ ㉢
④ ㉣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