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학의 즐거움
[1~7]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이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1. 이 시를 통해 글쓴이의 생각을 바르게 이해한 사람은?
① 정민 - 꿋꿋한 소나무와 같이 지조 있는 삶의 태도가 필요해.
② 민하 - 꽃이 만발한 봄 풍경이 가장 아름다워서 좋아.
③ 지만 -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④ 진수 - 봄날의 벚꽃처럼 화려한 인생을 살고 싶어.
⑤ 현이 - ‘이것은 좋고, 저것은 싫다.’와 같이 의사 표현을 명확하게 하며 살고 싶어.
2. 이 시를 쓴 시인의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