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자세로 볼 수 있는 것은?
①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자세를 가진다.
②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남의 동정을 구한다.
③ 다른 사람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④ 상대방의 단점까지도 인정하고 칭찬한다.
⑤ 자기 자신의 욕구를 모두 버리고 남을 위해 희생한다.
10. 다음 보기의 내용과 관계가 없는 것은?
“군자는 비록 남과 의견을 달리한다 해도 결코 불쾌한 내색을 하지 않고, 끝까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하며, 감정에 치우치거나 격하지 않는다.”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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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타인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자유를 존중한다.
② 다른 사람을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인정한다.
③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④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의 말을 충분히 듣는다.
⑤ 능력 면에서 자기가 상대방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11. 다음 보기가 의미하는 교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오랜 세월 감옥살이를 하다가 나온 사람이 수도원에 찾아가 수도원장에게 “나를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수도원장은 그 사람에게 침묵하며 생활할 것과 5년마다 한 마디만 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수도원 생활을 허락했다. 5년이 흐른 후, 그 사람이 한 첫 번째 말은 “잠자리가 나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5년이 흘렀다. 그 사람은 “음식이 나빠서 못 먹겠다.”고 투덜댔다. 그리고 또 5년이 흐른 뒤 세 번째로 한 말은 “더는 못 살겠다.”였다. 15년 동안의 세 마디가 모두 불평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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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기 혼자 힘으로 힘든 일을 해내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
② 다른 사람들의 정과 도움으로 오늘의 내가 있다.
③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고 인간관계를 맺어둔다.
④ 내게 이득을 주지 못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필요는 없다.
⑤ 자기가 잘 되려면 오직 자신의 능력만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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