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질관의 변화
(1) 고대 그리스인의 물질관 : 크게 연속설과 입자설로 나눌 수 있다.
① 탈레스 : 만물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
② 엠페도클레스 : 만물은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③ 아리스토텔레스 : 기본 원질이 서로 다른 성질들과 결합하여 물, 불, 흙, 공기의 4원소가 되고 이들이 다시 결합하여 여러 가지 물질로 변환된다.
④ 데모크리토스 : 만물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2) 중세의 연금술 :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에 영향을 받아 납과 같은 값싼 금속을 금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였다.
(3) 근대의 물질관
① 보일 : 공기는 입자와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질은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하였다.
② 라부아지에 : 물 분해 및 합성 실험을 통하여 물이 원소가 아님을 증명하였다.
2. 질량 보존의 법칙과 일정 성분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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