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론 마당
05. 축구대표팀 유니폼 교체
《월드컵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최근 앙골라전에서 처음으로 독일 월드컵 공식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은 2년마다 바뀌어 선수들은 월드컵과 올림픽이 있을 때마다 새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번 유니폼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유니폼에서 바뀐 것이다. 스포츠 유니폼은 기능성은 물론이고 디자인에 담긴 의미까지 고려해야 한다. 유니폼에 담긴 의미가 선수들의 자부심과 투지에 영향을 미치며 선수단의 사기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유니폼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각각 다른 평가를 내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다.》
▼태극문양 빠져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