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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개인윤리와 사회윤리
‘성숙한 사회 가꾸기 시민모임’의 교육계 원로들이 수능부정, 교사의 답안 대리작성 등 최근 연이어 터져나온 교육계의 비도덕적 행태에 대한 참회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런 사건들은 인성의 파탄을 드러낸 것이며, 인성교육의 일익을 담당했던 교육계 원로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석고대죄와 회초리로 스스로의 종아리를 내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