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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엄마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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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만추akscn  |
조회 | 8122회, 작성일:2009-12-11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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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 |||
댓글 1개  (1) 스크랩(0) |
| 윗 글 | 치과의사 | 만추akscn | 15년전 |
| 아랫글 | 웃어보기 행복해지기 | 아우디짱짱 | 15년전 |
 등으흥예압 |
푸하하하 ㅎㅎ 대박웃겨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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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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