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너무 당황한 나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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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왕잠자리   | 조회 | 5560회, 작성일:2011-09-13 14:41 | 
| 어느 한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야~!!!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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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왕잠자리[개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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