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어떠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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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주상  |
조회 | 5332회, 작성일:2005-07-04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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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아니지만 읽어보세요,, 1초의 기도 어떠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어느떄와 같이 지하철을 타 직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30대 중반의 남자가 들어와,, 하는말.. "여러분들 죄송하지만..절 주목해주십시요,,".. 그 말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쳐다 보았다.. 그남자가 하는 말이.. "오늘 제 딸의 수술이 있는 날 입니다... 제 딸의 수술이 무사히 마치도록 ..." 그 남자가 말을 잊지 못했다.. 잠시 머뭇거리다.. "단 1초,,, 단 1초라도 저희 딸을 위해 기도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주위사람들은 한명한명 기도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할수 있는용기와 아픈 딸을위한 지극한 사랑으로 주위사람들이 감동하여 기도하였던 것이다... | |||
댓글 5개  (0) 스크랩(0) |
| 윗 글 | 목사님 이야기(유머) | nombabo | 20년전 |
| 아랫글 | 팬티입은농부 | nateuser | 20년전 |
 등nombabo |
ㅠㅠ 조금 슬프네요 이야기가 길었다면 더욱더 슬펐을텐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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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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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v3vsorrow |
모성애도 대단하지만 부성애두 커요~~~ 아빠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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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
 등a6d78f907933 |
우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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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
난나일뿐이
이건 가장행복한1주일인가 거기서 나오는 이야긴데
(2006-4-14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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