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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강물에 빠진 탑 이야기-여주 신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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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 | 바람따라     | 
		조회 | 7281회, 작성일:2005-01-18 20:55 | 
| 첨부파일 | 
		 163_6370.jpg (Size:123.4 KB) (다운 : 25,030회) 163_6372.jpg (Size:187.3 KB) (다운 : 2,27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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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1]  163_6370.jpg![]() [그림2]  163_6372.jpg전탑 하나하나에 새겨진 연화문, 늦가을 절 마당을 가득 채우는 노란 은행잎, 푸른 강물에 비친 탑 그림자, 넓게 펼쳐진 남한강 백사장 그 물길을 오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그 모두를 감미롭게 느낄수 있는 곳 여주 신륵사. 고달사터, 영령릉, 명성왕후생가, 목아박물관 등이 모두 4키로 안에 포진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아주 좋습니다. 목아박물관의 막걸리와 먹거리도 좋은 편이고 여주쌀로 지은 밥집 청심장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 |||
댓글 1개  (2) 스크랩(0) | 
		
| 윗 글 | 여수에서 의 하루 | jsw0876 | 20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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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healthy123  | 
          여주쌀이  유명한가요?  저도 꼭  한 번 찾아가봐야지///경기도 인가요?  여주가? 아~  멀다.  (0)
         | 
        19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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