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안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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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100점 |
조회 | 1621회, 작성일:2006-02-16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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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아빱니다. 딸래미 수학 가르치기가 와이래 힘듭미꺼...흑흑... 몽둥이를 들수도 없고, 살살 달래는 수밖에 없는디.. 억수로 열밧심더. 내가 지은 죄니 할수 업지여머.. 복받으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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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글 | 안녕하세요~ | 취향포상 | 19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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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등

선생의 자식이 그 부모만 못하다는 뜻으로도 볼수 있지만 저는 자식을 가르치는 어려움으로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글에 쓰셨지만 내 자식이기에 감정이 앞선다는 점이 자녀학습에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눈높이를 자녀에게 맞추어가면서 해결해 보세요.
자녀의 자율적인 학습이 그리 멀지는 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