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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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달의마력 |
조회 | 977회, 작성일:2006-04-21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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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정민이라고 해요. '성 김'자에 '조정 정' '옥돌 민'이라는 뜻인데요. 오빠가 형편없는 작명센스로 제 이름을
마음껏 괴상하게 바꿔놓으니 제가 골치가 아파요~
직업: 정상적인 직업이라기보단, 학생이죠. 중학생. 중학교 1학년생, 다시 말하면 울학교 선배들 밥이되는 새내기 신입생
자기소개: 1살 일찍 들어가서 현재 13살인 나이에 중학교 1학년입니다. 좋아하는 건 자아관찰적이고 심오하며 깊은
의미가 담긴 판타지나 그냥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등이고요, 싫어하는 건......꽤 많지만 잘 떠오르지도 않으니
관둘렵니다.(무엇보다 시험기간이라 일분 일초가 바쁠 때라서요.)몸이 그닥 건강하진 않아요(코피 한번 흘리며 5분, 10분
은 기분이요, 30분 이상 흘린적도 두어 번 있었고 몽유병으로 집을 돌아다니질 않나, 잠버릇이 무지 심해서 정.말, 하.루.
도. 안.빼.고.매.일 이불 차고 잠꼬대하고 한답니다. 얼마전에 어머니는 무작정 뻗어지는 제 팔에 눈가를 가격당하셨다죠. )
성격은 매우 활발한 편이구요.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하지만 성격이 모난 성숙과정을 거치고 있
는 중학교에서는 현재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못해요. 친구들이 없어서....그래도 재밌어요.)
[생일은 3월 7일. 행운의 숫자와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데, 합쳐서 완벽을 뜻한다는 10. 황도대의 마지막 성인데다가 민감,
꿈, 모험,신비 등을 대표하는 물고기자리. 탄생석 아쿠아마린. 예지나 정신세계에 깊은 관여를 가지고 있음.]
메일주소: akimmin94@naver.com
그럼 바빠서 이만 줄이겠나이다~(방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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