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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나는 비행기 모터를 분해해서 고장난 곳을 고쳐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상자를 하나 그려 놓고는 한 마디 툭 던졌다.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양은 그 안에 있어.”
그런데 뜻밖에도 내 그림의 심판관 표정이 환해지는 것이었다. 어린 왕자와 나의 첫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1.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었는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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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학기 성취도평가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