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난 사람과 된 사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사회적으로 이름난 사람을 우리는 ‘난 사람’이라고 부른다.
②‘난 사람’이면서 ‘된 사람’이면 더욱 바람직하다.
③우리는 먼저 ‘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④인간미가 넘치고 인간으로서 성숙한 사람을 우리는 ‘된 사람’이라고 한다.
⑤‘난 사람’은 다 ‘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2. zb양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도덕적으로 행동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②양심은 마음속에 있는 재판관이자 바른 삶을 밝히는 등대와 같다.
③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양심 자체가 각기 다르다.
④사람마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⑤양심은 자기 개인적으로만 옳은 것이어서는 안 된다.
3. zb관습, 도덕, 법, 예절의 관계를 바르게 설명하고 있는 것을 두 가지 고르시오.
①법, 예절, 관습은 모두 도덕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②도덕, 법, 예절이 모두 한 사회의 규범적 생활 방식의 틀과 관련이 있다.
③법과 도덕은 습관적 행동규칙이다.
④관습은 그 사회 구성원들의 전체 생활 습관을 뜻한다.
⑤법과 달리 도덕은 양심과 관계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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