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례절차
임종 : 돌아가실 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다.
수시 : 돌아가신 후 솜으로 코, 입, 귀 등을 막고 시신을 반듯이 하고 병풍이나 장막으로 가린다.
발상 : 본격적인 상례의 절차로서, 대문에 “상중” 이라고 써 붙인다.
설전 : 상을 차린다.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이나 꽃을 올리기도 한다.)
상제 : 고인의 배우자와 직계자손은 상제가 된다.
호상 : 주상(장남, 장손) 을 대신하여 장례의 모든 절차를 주관하는 사람
장의사를 결정한다.
부고 : 친척 등 아는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절차이다.
염습 : 시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다.
입관 : 시신을 관에 넣는다.
성복 : 상복을 입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