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에서 말한 내용이 아닌 것은?
①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로 냄샛길을 그린다.
② 개미는 때로 둘 이상의 외분비샘에서 나온 물질들을 섞어 페로몬을 합성한다.
③ 냄샛길을 그리는 페로몬이어느 분비샘에서나오는지 찾아내는 일은 쉬운 편이다.
④ 개미는 다양한 페로몬을 만들어 낸다.
⑤ 냄샛길은 여러 번 남길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2. 위의 글(가)-(마)중 글쓴이가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하며 끝을 맺고 있는 것은?
① (가)② (나)③ (다)
④ (라)⑤ (마)
3. (나) -(마)글을 읽고 난 후의 대화로 적절하지 않은?
① 민숙: 사람은 누구나 외향적인 성격과 내향적인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생각해.
② 양미: 나는 외향적인 성격이 훨씬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어느 정도 맞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어.
③ 세영: 외향적인 사람은 장점이 많으니까 거기에다 노력까지 한다면 더욱 좋을 거야.
④ 경애: 난 글쓴이의 생각에 공감해. 역시 외향적인 성격이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축복받은 성격이라 생각해.
⑤ 동현: 자신의 성격을 잘 분석하고 단점을 극복하다 보면 축복받은 성격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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