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의 시각에 따라 (다)를 감상한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은?
①나(중학생) : 학교다 학원이다 정말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이야. 우리가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인가?
②형(대학생) : 정말,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식 교육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거지?
③아버지 : 요새 아이들은 인내심이 너무 없어. 미래를 위해 참을 건 참을 줄도 알아야지.
④할머니 : 얼만 전 뉴스에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 보충 수업과 자율학습을 한대더라.
⑤선생님 : 이 경쟁 시대에 그래도 학교만이 너희들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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