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흐름
①개화기(1894~1910) - 고전 + 근대시 양식 공존
- 고전시가양식 ; (시조, 가사, 한시) 애국, 계몽사상, 현실계몽 -> 국민계몽
- 근대시양식 ; 창가 - 4,4조의 정형성
신체시 - 전통시가/근대시의 징검다리 역할
계몽사상
최남선 - 해에게서 소년에게
②1920년대 - 다양한 시의 경향 등장
- 백조, 폐허, 동인지 ; 주요한, 홍사용
허무, 병, 눈물, 꿈 등 어두운 이미지 담은 시
- 저항시 ;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서사시 ; 김동환 - 국경의 밤 (최초 장편 서사시)
- 사상시 ; 한용운 - 임의침묵 (사상시의 세계 개척)
- 전통적 서정시 ; 김소월 - 진달래꽃
(민요적 율격, 서정시의 기틀을 다짐)
③1930년대 - 한결성숙 + 다양한 정신세계
- 순수시 ; 박용철, 김영랑 - 모란이 피기까지는
개인적, 일상적 정서 섬세하게 표현
순수서정의 세계 열어 보임
- 모더니즘시 ; 김광균 - 와사등 (이미지즘)
이상 - 오감도 (초현실주의)
정지용 (서구방식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