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춤법은 각 나라의 언어 특성에 맞춘 개별적 기준이다.
2 ② 솔직히 ③ 깨끗이 ④ 오뚝이 ⑤ 심부름꾼
3 ①~⑤에 쓰인 ‘중’, ‘살’, ‘지’, ‘수’ 등은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씀. ① 오늘중으로 → 오늘 중으로 ② 두살 배기 → 두 살배기 : ‘-배기’는 나이를 나타내는 말에 붙어, 거기에 걸맞은 나이를 먹었음을 뜻하는 접미사임 ④ 입학한지도 → 입학한 지도 ⑤ 할수 있는 → 할 수 있는
4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쓴다. ‘데’는 ‘곳’을 뜻하는 의존 명사이다.
5 바로 다음의 말을 꾸미지 않음을 나타낼 때는 , (반점)을 사용한다.
6 고유어로 된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소리가 덧날 때에는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다. ‘꼭, 틀림없이’란 뜻의 부사는 ‘반드시’로 표기한다.
7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쓴다. ‘그 때 까지도 → 그 때까지도’
9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에는 작은따옴표를 사용한다.
10 ‘돼’는 ‘되어’의 준말이므로, ‘돼어’는 잘못된 표기이다.
11 위, 아래의 대립이 없거나 ‘웃’으로 굳어진 것은 ‘웃-’으로 표기하고, ‘뵙다’는 ‘뵈다’를 더욱 겸손하게 이르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