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
1. 다음 문장을 어법에 맞게 바르게 고쳐 쓰시오.
2. 다음 중,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문장은?
① 이 문제는 나도 풀겠다.
② 이번엔 꼭 성묘를 가겠다.
③ 영희는 지금 밥을 먹는다.
④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돈다.
⑤ 철수는 운동장에서 공을 차더라.
3. 다음 중,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① 아이고! 철수가 추워라.
② 그가 함께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③ 아유, 네가 벌써 고등 학생이 되어라.
④ (시험 문제에서) 문제에 맞는 답을 써라,
⑤ 아저씨는 내게 그 곳에 가는가고 물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