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대한 생각의 변화
(1) 물질에 대한 고대의 생각
1) 탈레스(1원소설) : 만물의 근원은 물 - 최초의 원소 개념
2) 데모크리토스 : 물질은 입자로 구성 ← 추상적 생각(과학적 근거 ×)
3) 동양의 오행설 : 물질은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의 5원소로 구성.
4) 아리스토텔레스(4원소설) : ① 물질은 물, 불, 흙, 공기로 구성
② 물질은 서로 변환 가능 → 연금술에 영향
(2) 물질에 대한 중세, 근대의 생각
1) 연금술 : 값싼 금속 → 금
2) 보일 : 물질을 이루는 기본 물질 - 원소 : 현대적인 원소 개념
3) 플로지스톤 이론 : 모든 물질이 타면 플로지스톤과 재가 남음
4) 라부아지에 : 원소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물질 → 실험 결과
5) 돌턴 : 원자설을 발표.
6) 아보가드로 : 분자 - 원자들의 결합. 물질의 고유한 성질은 분자에 의해 결정
(3) 물질에 대한 생각의 변화
1) 고대 : 자연현상을 관찰 → 철학적으로 추리.
2) 연금술 시대 : 실험과 측정을 통하여 물질 이해
3) 근대 : 원소를 정의. 새로운 원소 발견.
4) 현대 : 원자의 존재와 구조를 밝힘 → 원자력에너지 이용
※ 원자에 대한 현대적 해석의 변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