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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 고등학교 > 논술대비 > 기타 >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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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호 |
20180 |
자료분류 |
고등학교 / 논술대비 / 기타 / 요점정리 |
제목 |
읽기자료8 |
자료점수 |
| [고]논술_읽기자료8(조선만물상2_初選의원의용기)#76d5kp25_20180.hwp(Size:76.5 KB) | | | | 다운로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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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選 의원의 용기 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7년 독일이 미국 상선을 공격하자 윌슨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재량으로 상선을 무장시킬 수 있는 법안을 의회에 냈다. 법안은 하원에서 402대13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지만 상원에선 폐기됐다. 공화당 초선 조지 노리스 의원의 집요한 의사방해 때문이었다. 노리스는 “헌법이 의회에 준 선전포고권을 대통령에게 내줄 수 없다”고 버텼다. 40년 뒤 존 F 케네디는 ‘용기있는 삶(Profiles of Courage)’에서 노리스를 ‘두려움 없이 소신을 지킨 참 공직자’라고 했다. ▶1964년 여당이 야당 김준연 의원 구속동의안을 국회에 냈다. 김 의원이 정권 실세들의 비리를 폭로한 데 대한 보복이었다. 회기 마지막 날 국회의장이 표결에 붙이려 하자 야당 초선 김대중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다. DJ는 6시간 동안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동의안은 처리시한을 넘겨 폐기됐다. 국회 역사상 가장 긴 의사방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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