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글을 효과적으로 읽지 못하는 사람은?
① 상민 : 난 책을 읽을 때 궁금한 점은 마음으로 물어가며 글을 읽어.
② 아름 : ‘어머니의 우산’을 읽을 때, 장애 체험한 기억을 되살리며 읽었어.
③ 오성 : ‘국물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내 생각을 한 번 글로 표현해 봤어.
④ 원빈 : ‘마음으로 쓰는 편지’를 읽는 동안, 마치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했어.
⑤ 일한 : 난 마치 아나운서처럼 책을 크게 소리내어 잘 읽을 수 있어.
2. (가)글의 ㉠, ㉡에 들어갈 말을 (나)글에서 찾아 순서대로 쓰시오.
3. (나)글에서 ㉢, ㉣의 연결이 바르게 된 것은?
① ㉢ 강희맹의 아들 ㉣ 도둑의 아들
② ㉢ 강희맹의 아들 ㉣ 강희맹의 아들
③ ㉢ 도둑의 아들 ㉣ 도둑의 아들
④ ㉢ 도둑의 아들 ㉣ 강희맹의 아들
⑤ ㉢ 도둑의 아들 ㉣ 오늘날 독자
4. 글 (가), (나)를 읽고, 난 태도로 가장 바람직한 사람은?
① 신재: 역시 도둑질을 잘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된다니까...
② 미리: 지혜는 스스로 터득한다고 했으니, 기술이나 지식은 공부할 필요가 없어. 이제는 나는 혼자서만 공부할 거야.
③ 동곤: 아들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아버지가 어디 있담...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야.
④ 경덕: 더 이상 리코더에 대해 배울 것이 없어. 박자, 호흡 모두 배운 기술대로 정확하게 할 수 있다니가..
⑤ 경석: 국어 공부를 밤새도록 외웠는데 왜 성적이 이렇담. 내가 스스로 깨우치면서 공부하지 않았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