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음은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이다. 담긴 의미로서 옳은 것 두 가지는?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달렸고, 1년의 계획은 봄에 달려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달려 있다. 어릴 때에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농사짓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곡식이 없다.
①늙어서 공부하는 것은 쓸모가 없다.
②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어릴 때 결정된다.
③청소년기는 일생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다.
④청소년기에 계획만 잘 세우면 행복은 저절로 다가온다.
⑤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기본 방향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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