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중반부터 약 1세기 동안 독일의 과학자 슈탈과 벡헤르는 플로지스톤 가설을 주장하였다. 이 가설에 대한 옳은 설명은?
① 이 가설은 물질이 탈 때 플로지스톤이라는 원소가 들어와서 재가 생기므로 연소 후의 남은 물질의 질량은 무거워 진다는 주장이다.
② 이 가설은 현재 플로지스톤 법칙으로 인정받고 있다.
③ 나무를 연소시키고 나면 질량이 가벼워지므로 이 가설은 옳다고 할 수 있다.
④ 이 가설은 강철솜이 연소된 다음 질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진리라고 할 수 없다.
⑤ 이 가설을 주장한 사람은 슈탈이 아니라 라부아지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