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 [2004.6.2]한국교육과정평가원 언어영역 문제지(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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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 고등학교 > 수능대비 > 언어
  
자료번호 1635
자료분류 고등학교 / 수능대비 / 언어 / 기출문제
제목 [2004.6.2]한국교육과정평가원 언어영역 문제지(홀수형)         
자료점수
[고]국어_언어영역문제_한국교육과정평가원(홀수형_한국교육과정평가원)#390d4kp16_1635.hwp(Size:39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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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실의에 빠진 친구를 위로하기 위하여 쓴 쪽지 글이다. <보기>의 조건이 가장 잘 반영된 것은?

<보 기>

 

 

 

1. 희망적인 내용을 담을 것.

2. 적절한 속담이나 격언을 인용할 것.

3. 직유나 은유의 표현을 사용할 것.

① 많이 아프지?

몇 주 동안 혼자 있으려니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하겠니?

문득 ‘하면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반 친구들도 네 안부를 물었어.

② 친구가 떠나서 무척이나 섭섭하겠구나.

축 처져 있는 모습, 너답지 않아.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잖아?

너무 아파하지 말고 툭툭 털고 일어나렴. 봄의 새싹같이.

③ 선생님께 혼나서 많이 속상하지?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일 거야.

‘선생님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는 말도 있잖아?

괜찮지? 수업 끝나고 만나서 이야기하자.

④ 동생이 아픈데 집안 사정도 어려워졌다며?

공부하기도 힘들 텐데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었구나.

힘내! 우리는 젊잖아?

햇빛처럼 환한 너의 웃음을 다시 보고 싶다, 친구야.

⑤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쉽다.

너무 절망하지 마. 사실 나도 떨어졌거든.

‘공든 탑이 무너지랴’는 말도 있잖아?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


 

[자료설명]
[2004.6.2]한국교육과정평가원 언어영역 문제지(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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