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학년 남자 신원욱과 초등학교1학년 신연욱의 엄마 배정혜입니다
작년부터 이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일을 했는데 지금은 전업주부이구요
조만간 다시 일을 할 생각입니다
애들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
원욱이 연욱이 둘 다 여기서 문제 프린트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저번에 운영자님과 통화도 몇번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전화 받아 주셔서 아직도 감사한 마음이
많이 남아 있어요.
좋은 사이트 운영만으로도 감사 한데, 성격까지 좋으시니...
같이 사시는 분은 참 좋겠어요 ^^
이웃의 엄마 들께도 이 사이트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사실 나만 알고 싶었는데, 자랑하다보니 다들 주소 갈켜달라구 해서...
앞으로는 고마운 만큼 적극 홍보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다른 엄마들도 아이들 공부바라지에 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