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열공중인 엄마가 인사드립니다.
닉네임 행복플러스    조회 71회, 작성일:2006-05-26 19:35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영,수 단과를 시키다가 마음이 노이질 않아 종합학원을 보내보았으나

중간고사 성적이 별루 좋게 나오지 않았어요.

아이도 학원 가서 보내는 시간이 넘 길어 싫어하구 그래서 종합학원을

그만두었답니다.

영,수 단과를 다시 시작하고 나머지 과목은 집에서 혼자 스스로 공부를

해야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는 아들을 위해 여기저기 인터넷을

헤매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글을 올려 놓은 것을 보고 들르게 되었는데

자료도 많고 다양한것 같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내가 뭔가 알아야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 저두 열쉬미 공부중이랍니다.

저는 포항에 살구요, 아들만 셋을 둔 올해 42살의 전업주부랍니다.

작은 애들이 쌍둥이구요 올해 6학년이랍니다.

멜주소 : free409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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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류화준 자기소개 ^^asdzxc23118년전
아랫글반가워요~!xoslehsl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