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고생길로 들어선 우리딸 화이팅! 닉네임 순풍순풍 조회 55회, 작성일:2007-03-26 22:35 올해 첫째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딸아이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학할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별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를 바라보는 저는 걱정이 무지무지되구요 또한 딸아이가 이제 고생길로 접들어선것 같아 안스럽습니다. 그나마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힘이 되네요. 댓글 0개 (0) 스크랩(0) 윗 글안녕하세요!!!잎새달18년전아랫글안녕하세요~오사키나나18년전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자동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