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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안녕하세요
닉네임 아들    조회 1035회, 작성일:2006-03-30 13:59

저는 일산에 사는 주부 전미숙입니다.

제 이름을 소개하는 것이 이젠 낯선 나이가 됐네요.

누구엄마 누구아내로 표현 되어지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우니 말이예요

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다 보면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은지 많은 의문이 듭니다.

종합학원에 보내지 않고 시험때 마다 이곳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있답니다.

이곳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더 유용한 자료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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