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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기소개가 늦었습니다.
닉네임 강릉민선생    조회 841회, 작성일:2006-03-25 12:02

이름: 민경일

직업: 학원 운영

저는 서울에서 강사로 근무하다가

현재 강릉에서 작은 학원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터전을 잡으며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곳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주는 못들르는 편이지만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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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안녕하세요hyean72319년전
아랫글자기소개입니다.밋자19년전


컴친구
반갑습니다. 저는 본관이 강릉인지라 강릉이란 지명이 낯설지 않으며 학원을 운영하신다니 그 또한 낯설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할게요^^* 댓글 추천하기(0) 19년전

펭귄과오리
아직은 많이 힘드시겠네요..
빠른 시일내에 자리잡으시길 .. ^^ 댓글 추천하기(0)
19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