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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벼룩의 소원
닉네임 열공모드★    조회 2971회, 작성일:2006-06-14 19:43

벼룩생활에 회의를 느낀 벼룩4마리가 있었다.
이들은 단군신화를 듣고 산신령에게 백일 기도를 시작하였다.
백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나타나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 준다고 하였다.

1번 벼룩은 힘이 센 소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고,
2번 벼룩은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고,
3번 벼룩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쥐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4번째 벼룩은 욕심이 너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소도 되고 싶고, 새도 되고 싶고, 쥐도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산신령이 4마리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다..

4번째 벼룩은 무엇이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쏘세지(소새쥐)"

                                                                                       출처 : 인터넷 ~

댓글 7개 좋아요(2) 스크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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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2뽀뽀♥
ㅋㅋㅋㅋㅋ 댓글 추천하기(0) 17년전

메롱옹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추천하기(0) 17년전

나만의부적
ㅋㅋㅋㅋ 댓글 추천하기(0) 17년전
자연속에서
세아이가 등산을 하다가 금지팡이를 주어서 산신령이 나온다는 연못에 가서 바쳤는데 산신령이 나와서
너희는 착하니깐 소원한가지씩 들어주겠다 ~~
그러자 첫번째아이가 왕이 되고 싶다고 해서 왕이 되었다
두번째아이는 스타가 되고싶다고해서 스타가 되었다
마지막아이만 남았는데 그아이는 스타도 되고싶고 왕도 되고 싶었다
그러자 산신령이 소원을 들어 주었다

세번째 아이는 뭐가 되었게???????????? 스타킹,,,,,,,,,,,
(2007-11-29 22:39:16)
NalG
카카카카카카!!!!
(2006-11-15 13:40:07)
겅부해법시당
욱껴용 ㅇ_ ㅇㅋㅋ
(2006-7-01 17:40:19)
뒤에서1등
정말 웃겨요 -ㅅ- 캬캬캬..
(2006-6-21 18: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