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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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방은? 서로 노닥거리는 자잘한 얘깃거리들을 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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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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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민석사랑 |
조회 | 405회, 작성일:2007-01-30 09:22 |
| 첨부파일 |
사진_031.jpg (Size:1.17 MB) (다운 : 22,8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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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사진_031.jpg31살 아줌마 ( 이 말 정말 싫어하는데 자꾸 쓸일이 생기네요...) 유미영입니다. 15개월된 남자아이 하나 있구요 신랑과 셋이 삽니다... 학원강사로 6년넘게 근무하다 육아문제로 1년 반을 쉬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에겐 소중한 일들이 많았죠...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저희 아들을 얻었으니까요.... 다시 2월 1일부터 강의를 합니다... 처음 대학 4학년때 아이들과 만났던 그 벅차던 설램이 자꾸 생각납니다... 아이들과 만나지 못한 1년 반이란 시간을 잘 채울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늘 처음과 같으란 말처럼 그때의 각오를 다시한번 해봅니다.... 울 아들이 지금까지 엄마랑만 있다가 낯선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니 많이 힘든가 봅니다 아직은 많이 울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또 절 보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신랑도 집에오면 늘 아내와 아이가 있었는데 이제 아내 없는 집에 아이와 있어야하죠...... (제가 출근할때 놀이방 맡기고 신랑이 퇴근할 때 데리고 옵니다 그리곤 제가 퇴근하는 밤까지 아이와 함께 있어야죠..) 저희 아들, 신랑, 저 모두 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저희 세 가족에게 화이팅 해주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많은 자료 도움받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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