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니 자기 소개하라는 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 사람이 되라고 하니까 그 율법은 따라야 할 모양입니다.
헌데 어쩝니까.
낯가림 많이 하는 사람이 되놔서 길게는 못하겠고...
횡설수설하는 건 더더우기 싫으니 간단히 할랍니다.
저는
중학교에서 도덕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황호선이라고 하고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