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원 삼척여중 2학년 입니다.
초등시절 전교회장을 한 저는 자존심하나는 강했습니다.
형편상 종합학원을 다니지 못하고 엄마와 함께 문제집 사거나 아니면 컴퓨터에서 겨우 기출문제나
찾아서 시험준비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2005년 1학년 기말고사를 준비하던 어느날 아빠가 인터넷에서 기출문제를 찾아 제에게하루에 한 두장 건네 주시더니
아빠께서 "심봤다"를 외치며 엄마와 고1인 오빠를 불러 컴퓨터 앞으로 오게 만드시더군요.
무슨일 인가 하고 모니터를 보니 기출문제가 엄첨 나타난 곳이 교사수업연구모임 이었어요.
아빠는 조심스럽게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곧 즐겨찾기로 저장시키더군요.
덕분에 1학기 1학기 중간고사 9등 했던 내가 기말고사 6등. 2학기 중간고사 5등, 기말고사 4등 했답니다.
정말 나에게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주고싶지 않은 나만의 보물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컴퓨터 앞에 오
등펭귄과오리 |
여기가 바로 우리가 찾던 그 곳이였죠..^^ 열심히 하세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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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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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