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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 대한 착각!

은예정 2010-04-23 12:13 조회 7,239

겉은 아닌척해도 속으로는 왠지 내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똑똑한것 같고 같은걸 해도 더 빨리 더 잘하는것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한 지 두달남짓...

이것저것 궁금한 저는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자꾸물어봅니다.

학교생활은 그야 말로 실수투성이고 딸아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반친구들은 모두 똑똑하고 우리 아이만 부족한것 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맘을바꿨습니다.

내 아이는 지극히 평범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하는것 만으로

감사하자. 학습적인 부분으로 아이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엄마가 조금씩만 도와줘겠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자료를 뒤지고 있습니다.

이제야 착각에서 깨어난 제가 조금은 한심한것 같네요.

 

댓글 4 좋아요 0 스크랩 0
윗 글중간고사편향미16년전
아랫글아자 아자jkjk071416년전

보석비빔밥
전 3학년에서야 알았어요...저보다는 훨씬나은듯......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국가대표맘
ㅎㅎ 저도 깬지 오래예요. 슬로우 앤 스태디... 먼저 가기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려구요. 마지막에 웃는자가 진정한 승자라 하자나요? 늘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떠올리면서....흐 음~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인천블루베리
그러게요 마음을 비우는 일이 정말 힘듭니다.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겠지요? 댓글 추천하기(0) 1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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