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학년 이렇게 남매를 둔 아빠 입니다.
보습학원에도 보내 보고 과외도 한번 시켜봤지만 우연히 내가 가르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 2년째 아이들과 수학가지고 씨름 중인 아빠입니다. 그러면서
거의 반 선생님되어 갑니다. (^^ 선생님들 들으시면 웃으실라) 같이 하면서 힘들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못풀어서 짜증도 나기도 하지만 기말고사 수학 백점이라도 맞
을라치면 행복하기도 합니다. 이런 시간도 중학교 때는 못하겠구나 생각하면서 추억
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