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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이름은 김원아이고,
중학교2학년으로 재학중입니다.
생일은 92년 5월 18일생 5.18민주화 운동이 있었던 날 태어나서
어떤 사람은 정의롭게 살 수 있도록 축복 받았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억울하게 죽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말도 해요
별자리는 황소자리라서 불같고, 정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혈액형이 A형이라서 그런지 소심하고, 누가 놀려도 웃어 넘기는 바보같은 면도 있어요.
가족들 앞에서와 친구들 앞에서는 진짜 활달하고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지만
선생님들 앞에만 서면 심장이 미칠 듯이 뛰면서 긴장이 됩니다.
특히 은근히 학생들 무시하는 선생님들 앞에서는 좋지 않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한다고요.
조그만 일에도 감동 받고, 고마워 하지만 사소한 것에도 눈물을 흘리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변덕이 심해서 어제 사소한 일에 감동받았던 사람한테도
오늘 사소한 일에 미워져서 모르는 척 하는 감정기복이 심한 스타일입니다.
요즘들어 3kg을 감량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관지,폐 등이 약하고, 빈혈에 저혈압까지 있어서 생긴 것과는 다르게 자주 병원에 입원합니다.
그것 때문에 그런지 긍정적이던 성격이 부정적으로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이상형은 비싼 콘서트표 사주는 것보다 직접 노래 한 곡 불러줄 수 있는 남자,
스테이크 사주는 것보다 오므라이스 만들어 줄 수 있는 남자,
감기걸렸다고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는 것보다 옆에서 간호해줄 수 있는 남자,
마지막으로 무조건 잘 생긴 것보다 매력있게 생긴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행동보다는 생각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혼자 공상에 빠져있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2학년 원아의 자기소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