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버리고싶은 내마음을 누가아리오

ㅋㅋ 이벤트 ㅋㅋ 사절 ㅋㅋ 지생일 ㅋㅋ 사절 뭐 끝까지 물고떨어짐

이벤트영원히안해준다

지생일도 챙겨주나봐라,

끝까지 모르면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

전 마음이 좀 상했어요...
나는 그이에게 줬는데ㅜㅜ

패버린다 ㅋ.ㅋ

ㅡㅡ굉장히 실망했삼~~~(초등학생용버젼)ㅋㅋ

약간의삐진척을ㅋㅋ

Give and Take. ㅗㅋㅋ

세상에 그런 나쁜 놈이 어딧을까요!!

어쩌긴요,,,,,,,,,, 죽여야죠 +_______+)/

그냥 가서 헤어지자고 한다...[뻥이에ㅛ..] 그럴 수도 있지만, 마음은 상하겟죠.. 그냥 넘어 가요.. 그리고 내년에 알도록 해야죠.. ㅋ.

삐져서핸드폰꺼놓고당분간잠수를.....

섭섭한 마음에 토라져서 심한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한번 두번 넘어가다보면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게 될테고 그렇다보면 마음만 있음 되지 선물이 중요하겠느냔 말과 동시에 소소하게 애정을 표현하는 일들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미리 모를 수 없도록 해야겠지만 그래도 깜빡했다면 펑펑울수 밖에....ㅠㅡㅠ

내 남자친구 생일도 일부러 모른척 하면서 넘어간다

그냥 넘어간 다음 나중에 은글슬쩍 친구 그런척 하면서 뉘우치게 한다.ㅋㅋㅋ

막연히 잊어버림과 잊지않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가 않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결혼하고 오래 살다보니
가끔은 본의아니게(궁색한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잊어버린 날도 있답니다. 그러나 그것이 관심(애정)의 정도를 가름하는
잣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될수는 있겠지만요.
불문하고 서로에게 관심이라는것이 서로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인것 같습니다. 그끈의 가닦이 생일과 같은 기억해야하고
기억해주길 기대하는 '날'이라는 것을 통해서 굵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동아줄이 되기를 서로가 희망하는 것 아닐까요?

아무리 안 잊어야지 안잊어야지 노력해도 어느새 깜박 실수를 하곤하더군요 ㅠㅠ
전 yaya님의 말씀 공감~

관심이 없다는 증거네요. 생일은 기본인데. 다시 생각해봐야죠. 선물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우찌 생일을 그 중요한 날을 잊어먹게 한건 다 내 책임 맨날 매날 머리속에 쇠뇌를 시키야 함

미리 센스있게 달력에 표시 된 당신의 생일을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애인의 핸드폰에 몰래 저장해놓고 알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몰라준다고 서운해 할 필요 없고 못챙겨 준 사람 미안해 할 일도 없을 듯.

ㅋㅋㅋ 생일은 꼬박꼬박 챙겨야지여~ 그래도 선물보단 마음이 더 중요하겠죠?ㅎㅎ

협박말고, 대화로 풀어야지요...그런데 선물이 중요한가? 마음이 중요하지...

여러번 죽었습니다. -_-;

사실을 고백하자면 저두 여럿 죽였어요..ㅎㅎ
그 무서운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서 이제는...

살며 사랑하는 것도 조금은 버거운 세상, 기혼자들은 많은것들을 알면서도 잊고살게 되더라구요 사랑하세요 잊어버린 상대에 마음도...
그리고 저한테 전화하세요 술한잔 건하게 살께요 참고로 전 안산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안산으로 오세요..

동자님..염장질이 좀 심하십니다 그려..ㅎㅎㅎ
다신 잊어먹지 못하게 눈물 쏙 뺀후에 그 사람의 생일때는 또 눈물 쏙 빠지게 잘 챙겨줘보려구요...
그래도 그 담 생일조차 잊는다면...죽여버리겠습니다....ㅋㅋㅋ

허걱..
이런 논쟁이 벌어졌습니까? ㅎㅎㅎ
아하하하
생일을 모르고 넘어간다.....음..
어쩌긴 어쩝니까 ㅎㅎ
죽음이죠 ㅎ

아닙니다
이해하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담부터는 안그러게 협박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ㅎㅎ

동자님의 글을 보고 .. 그냥 주 때리뿌고 싶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ㅠㅠ
아무렴 실수로 생일 잊어버릴때는 서로 이해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애요.(어렵겠지만..)

동자님이 상상도 몬하는 일이 벌어져서 우찌? ㅎㅎ

dongja58님 //
아마 모든 남자분들께서, 안챙겨 줬다가, 동자님께 마구 맞은 뒤 돈까지 뜯길까봐.. 미리 잘해주시는것 같군요. 그 남자분들 눈치 있는 사람같습니다.

어찌 그런일이.. 전 상상도 못하는 이야기네요. 모든 남자들이 너무 챙겨줘서 짜증날 정도인데.. 흑흑흑..가슴 아프겠네요.--내가 말해놓고도 짱나네--
늘 격는일이라.. 애낳고 시집살이에 사회생활하면서 다챙기기가 힘들더라구요 서로 이해해야죠..사랑으로

ㅎㅎ
마구 때리고 난 다음
돈을 뜯어낸다 ^^

내가 케익하나 사서 내 생일이라고 밤에 나오라고 해서 놀죠 뭐.ㅋ

내가 챙겨 주면 되지요....먼저~ 내 생일은 넘어 가고 그러면 다음엔 챙겨 주겠죠... 그래도 안 챙겨 준다? 그럼 헤어집니다.

저도 그분의 생신이 되면, 살짝 눈치를 본 뒤, 챙겨줘야 후한이 없겠다~ 싶으면, 재빨리 꼬리 내리고 생일 챙겨줍니다 ㅋㅋ
그래야 1년이 편하거든요.

아하하. sunny님이 생일인데, 남편분이 안챙겨주셨나보네요. ^^
남편분 좀 맞아야겠군요.. ㅋㅋ
감히 하늘아래 유아독존 마눌님의 생신을..

ㅎㅎ 아닙니다
상대방 생일은 아주아주 화려한 이벤트를 열어줘서
내 생일 까먹은걸
뉘우치게 만들어야죠 ㅎㅎㅎ
눈물 쏙 빠지도록 ^^

저도 안챙겨주겠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운영자님 ㅎ
대신 애인 생일은 꼭 이뿌게 챙기주시는 센스 ㅎ
넘 멋지시당 *^^*

죽음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영자님 애인분은 좋으시겠네요 ㅎ
까먹어도 괜찮으시겠어요 ^^

제 생일은 별로 신경안씁니다.
생일 되기 전에 미리 선물같은거 준비할생각말고 그날 저녁이나 한끼 하덩가, 바쁘면 다음에 밥이나 묵자! 이걸로 끝납니다 ^^
모.. 생일도 365일중에 흘러가는 하루의 날일 뿐이거든요..
흠, 이러고 보니 제가 세상을 너무 의미없이 살아가는 사람같군요.